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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형건설사 vs '자금력' 중형건설사…지식센터 '분양대전'
과거 '아파트형 공장'의 이미지를 탈피한 지식산업센터 내 주거시장에 대형건설사도 진출하면서 '분양대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위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News1 장수영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과거 '아파트형 공장'의 이미지를 탈피한 지식산업센터 내 주거시장에 대형건설사도 진출하면서 '분양대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이달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브랜드를 갖춘 대형건설사들이 시공사로 뛰어들면서 전에 없던 분양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과거 '공장'이라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건설사에서 진출을 꺼려왔던 지식산업센터 내 주거시장에 브랜드와 시공능력을 갖춘 대형건설사들이 참여해 분양시장이 치열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 자금력을 갖춘 중형건설사까지 분양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지난 2010년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식산업센터로 명칭이 변경 된 후 IT, 영상, 정보서비스업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시작했다.

이때 취득세 50%, 재산세 37.%, 세금감면 및 저분양가 등 각종 혜택이 잇따르자 입주자들도 서서히 눈길을 돌리게 하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수원지역에는 처음으로 테라타워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 영통구 소재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로 조성된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인 '브루클린381' 등도 들어선다.

3만4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추고 있고 일대에는 협력업체들이 위치해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중형건설사들도 지식산업센터 분야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양주지역 첫번째 지식산업센터 '양주 옥정 듀클래스'는 전체 연면적 7만5438㎡,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세워진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김포지역 '샹보르 영무 파라드'는 지하 3층~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206호실, 근린생활시설 37호실, 창고 35호실 등 총 278실 규모로 특화 설계에 따른 최첨단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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