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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소방서 건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당부
   
▲ 9일 담양군 창평면 유곡리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구멍을 뚫던 중 화재가 발생해 2백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한국분양정보] 전남 담양소방서가 봄철을 맞아 용접·용단 작업 중 부주의에 의한 공사장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담양소방서가 발표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공사장 용접으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는 444명에 달했으며 그 중 3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피해는 1,279억원이었다.

담양서는 지난 9일에도 담양군 창평면 유곡리에서 창고용 컨테이너에 구멍을 뚫던 중 화재가 발생해 2백여만원의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이에 담양소방서는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용접 작업장 주변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 가연성 물질 이동조치 또는 방화벽 구획, 방화패드로 덮음 작업 후 일정 시간 동안 비산 불티, 훈소 징후 확인 단열재, 우레탄폼, 내장재 등 부피가 큰 자재 별도 저장소 보관 및 지상 층 구획된 장소에 화기 금지 표기, 소화용구 비치 안전관리자 사전 작업허가 및 감시자 지정·배치 등을 강조했다.

화재조사관 이송학 소방위는 “봄철에는 강한 바람 때문에 작은 불티가 대형 화재로 확산될 수 있다”며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소화기 등의 소방시설을 구비한 상태에서 작업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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