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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 품격 높인다…공공건축심의위원 모집27일까지 건축계획·조경 등 6개 분야 14명 공개모집…관련 전문가 참여 기대
   
▲ 충청남도청

[한국분양정보] 충남도가 공공건축 사업의 건축기획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할 ‘충남도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공공건축의 건축기획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과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시행령’과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문화적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한 ‘충청남도 공공건축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한다.

위원회는 향후 설계비 추정가격 5000만원 이상인 공공건축 사업의 건축기획의 적정성, 설계용역 지침서와 과업내용서의 적정성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선제적으로 설치, 공공건축물의 부실한 기획을 사전 차단하고 공공적 가치 구현과 품격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분야는 건축계획·설계·시공·구조·설비·조경 등 6개 분야이며 총 14명 이내로 구성된다.

응모자격은 건축사, 관련 분야 기술사, 대학 부교수 이상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응모방법은 ‘충남도 누리집 → 행정 → 도정공고 → 공고·공시’를 참고하면 된다.

서류는 오는 27일까지 도 건축도시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팩스,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관련 기관과 단체, 학계, 성비 등을 고려해 해당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4월초 선정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위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도의 공공건축의 공공적 가치와 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의 공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가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기획, 설계업무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우수한 민간 전문가를 참여토록 하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지난해 도입해 64명의 공공건축가를 위촉했으며 3월 현재 총 62개 주요 공공건축 사업에 공공건축가를 배치시켜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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