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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군위 삼국유사 이바구 한마당’ 개최이바구꾼, 이바구극단, 합창단 등 군민 40여 명 출연
   
▲ 군위 삼국유사 이바구 한마당
[한국분양정보] 지난 14일 군위군에서는 주민이 직접 ‘군위 정체성 이야기’를 문화공연으로 펼치는 ‘군위 삼국유사 이바구 한마당‘을 개최해 신선하면서도 정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은 무궁무진한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민족의 보물 삼국유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노래, 이야기, 연극 등 누구나 함께 즐길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 시켰으며, 삼국유사 이바구꾼의 맛깔나는 이바구, 이바구극단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 그리고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목할 점은 공연의 출연자가 전문배우가 아닌 주민들로 ‘군위군 정체성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군위삼국유사이바구꾼 및 이바구극단 양성과정의 교육생들이라는 것이다. 기존에 해오던 ‘그들만의 보고회’에서 탈피해 교육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공연형식을 도입해 정체성 선양·홍보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연은 ‘하늘이 준 선물’을 테마로 3개의 작은 마당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마당은 군위의 미래를 위해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인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이 정체성 창작곡인 ‘삼국유사의 고장’을 합창하며 문을 열었으며, 두 번째 마당은 하늘이 열리고 빛을 내려주는 것을 표현한 삼국유사 이바구꾼의 시낭송 ‘광야’와 삼국유사 속 설화 ‘연오랑 세오녀’로 이어졌다. 세 번째 마당은 삼국유사 이바구극단이 손순의 효심에 감복해 하늘에서 복을 내려줬다는 삼국유사 속 이야기를 ‘손순의 아이’로 연극화해 하늘과 군위의 연계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영만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군위와 삼국유사는 하늘과 깊은 인연이 있다.” 며, “오늘 군민이 직접 꾸민 무대에서 하나된 모습이 앞으로 군위의 비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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