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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아스콘 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 심각, 도민 건강 우려 수준
   
▲ 천동현 의원
[한국분양정보]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천동현 의원은 14일 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스콘공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천동현 의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도 남부지역 11개 시·군에 소재한 29개 아스콘 제조업체에 대해 미세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18개 업체에서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배출시설 부식·마모 방지 10건, 대기방지시설 훼손 방치 5건, 변경신고 미이행 등 총 19건이 적발됐다.

지난 1월 3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도는 아스콘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가 아스콘 공장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마련한 이후 실시한 특별점검에서 29개 업체 중에 18개 업체가 적발된 것이다.

천동현 의원은 “아스콘 공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대기환경오염물질이 저감대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민의 건강이 우려된다.”고 대책의 미흡함을 질타했다.

아울러 천동현 의원은 아스콘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하고, 아스콘 공장도 TMS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을 환경부에 요구하도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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