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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선사로∼고덕지구 3.7㎞ 도로확장…4일 전면 개통주변 지역 개발에 따라 급격하게 늘어나는 교통량 증가 대비
   
▲ 샘터근린공원 삼거리 → 강일동 입구 교차로

[한국분양정보]서울시는 강동구 암사동 선사초등학교앞 교차로부터 고덕동 강일지구입구 삼거리까지 아리수로 3.7㎞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6차로로 확장하고 오는 4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선사초등학교부터 암사대교와 연결되는 암사정수장 교차로까지 연장1.3㎞는 너비 28.5m, 4차로로, 암사정수장 교차로부터 강일삼거리까지 연장 2.4km는 너비 35.0m, 6차로로 확장됐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월 선사초등학교∼암사아리수정수센터 삼거리간 4차로 중 3개 차로와 가재골입구 삼거리∼강일삼거리간 6차로 중 4개 차로 2.7㎞를 임시 개통한 바 있다.

선사로∼고덕지구간 도로확장공사는 강동지역 아파트 재건축, 강일 도시개발사업 및 하남미사 보금자리 주택지구(미사강변도시) 건설 등 주변 지역개발에 따라 급격하게 늘어나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추진됐다.

보도 폭은 자전거도로를 포함해 7m(산자락 5.2m) 확보하고 투수 블록 보도 및 띠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등 보행로와 자전거길을 구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도로는 보도가 없거나 보도 폭이 1.5m 내외로 좁은 구간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았다.

다만 지난 2017년 7월 착공해 오는 2022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의 정거장 출입구가 생길 예정인 선사고등학교 구간은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마감 공정을 개통에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자전거도로는 구리암사대교 암사IC, 아천IC를 통해 광나루한강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 한강으로 바로 연결된다.

또,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한전주 및 통신선까지 땅속에 묻어 도시 미관 향상 및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강동구 암사동, 고덕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개발의 중심적인 교통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서울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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