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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순조롭게 추진 중2020년 완공 목표로 지난 6월 착공, 오는 24일까지 환지 계획 공람 실시
   
▲ 개발계획도

[한국분양정보]광양시는 성황동과 도이동 일원의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과 민선6기 중점추진사항 중에 하나인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147억 원이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성황동과 도이동 일원 654,761㎡에 3,070여 세대, 8,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부지에는 공동주택용지와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등을 조성하고, 유치원, 중학교, 하천, 도로, 공원·녹지,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들이 들어서는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 8월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어, 지난 10월 환지계획(안)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을 위해 우편 개별통지와 공람·공고를 실시했다.

시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광양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사무실(광양시 성황길 5-6)에서 환지공람을 실시한다.

현장사무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전문 환지사가 상주해 개별 면담을 통한 환지 계획(안)을 토지소유자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신흥식 택지조성과장은 “공람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환지 계획에 적극 반영해 환지예정지를 지정하겠다”며, “향후 환지예정지 지정과 체비지 분양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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