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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 본격 추진정선군 고한읍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주민추진단 발대식으로 시동
   
▲ 강원도청

[한국분양정보] 강원도는 도내 4개 폐광지역(태백, 삼척, 영월, 정선)의 경제회생과 지역발전을 위해 5대 핵심과제와 20개 중점과제를 담은 ‘강원도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세부실행계획의 일환으로 고한읍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주민추진단 발대식이 2일 열렸다.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인천 및 제주의 복합리조트 개발 등 외부의 변화 요구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응과 함께, 폐특법의 종료시점인 2025년 이후에 대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는 절실한 판단하에

지난 2016년부터 지역주민이 경제의 주체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폐광지역 발전방안을 꾸준하게 준비해 왔고, 최근 까지 폐광지역 4개 시군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가는 과정을 지속해왔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2일 정선군 고한읍을 시작으로 지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수립한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의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핵심내용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주체가 돼 참여하는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한읍에서의 주민설명회는 사업 주체인 ‘고한읍 야생화 추리극장 사업 추진단‘ 발대식 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전정환 정선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강원랜드 등 유관기관과 폐광지역 발전계획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한읍 야생화 추리극장 주민추진단에서는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전정환 정선군수에게 명예 추진단 위촉패를 전달하는 등 도와 시군 및 강원랜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주민이 함께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였다는 평가이다.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이 단순히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다른 계획들과 차별화되는 핵심은 주민 스스로 참여주체가 돼 지역을 변화하는 성공체계 구축을 지향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한 주요원칙은 ▲ 새로운 자원의 유입보다 기존 지역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참신하고 세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강점화하고, ▲ 지역공동체 여건개선을 통한 양질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하며, ▲ 주민 참여 사업의 성공사례 확대와 함께 ▲ 폐광지역 통합 브랜딩 및 마케팅의 실행을 통한 각 시군과 폐광지역 전체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은 소규모 성공모델 개발을 실행의 중심으로 해 실효성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주도로 추진기반을 다진 수익형 이벤트인 ‘고한읍 골목길 추리극장‘이 올해 2년차를 맞아 야생화 콘셉트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더한‘고한읍 야생화 추리극장 사업 추진단‘으로 구성하면서 지역발전의 든든한 사업추진 기반이 될 전망이다.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야생화로 각인하게 하는 야생화 골목, 야생화 정원, 야생화 시장 등 경관 사업들을 주민 주도로 진행하면서 캐릭터와 상품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소득화와 연계하는 것이 주요방침이다. 인근지역 공동으로 FIV(Flower Industry Vally)를 통한 6차산업화 구축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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