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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적극추진김해시, 양산시, 기장군‘김해, 기장 고속도로’명칭변경 합의
   
▲ 김해시
[한국분양정보]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에서 교통혼잡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목표로 공사 중이다.

본 고속도로는 김해시 진영휴게소(남해고속도로)에서 분기해 양산시와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거쳐 기장군에서 부산∼울산 고속도로에 연결되는 도로(총 연장 48.8km, 4차선 도로)임에도 2010년 12월 20일 대통령령에 의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로 공포·고시된 상태이다.

하지만, 이는 2015년 9월 제정된 국토교통부 제정 예규 제114호'고속국도 등 도로 노선번호 및 노선명 관리지침'상 기·종점 명칭 우선 사용, 남 북, 서 동 배열 방향부여에 어긋나 경남도와 김해시가 명칭변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김해∼기장 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해야 된다는 것이 김해시, 양산시, 기장군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3개 시·군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김해∼기장 고속도로’로 명칭 변경하는 것에 합의하고, 지난 10월 30일 경남과 부산의 상생발전에 부합하는 ‘김해∼기장 고속도로’ 명칭 변경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

허성곤 김해시장과 오규석 기장군수는 본 고속도로 명칭변경을 통해 양시의 상생발전과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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