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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주민등록 일제정리로 아파트 분양 혜택 노린 위장전입자 가리기에 총력
   
▲ 과천시청

[한국분양정보] 과천시가 4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오는 11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거주지주소와 주민등록주소를 일치시키기 위한 조사로, 매 분기별로 조사가 이루어진다. 과천시는 본 조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주민등록 인구통계 등 시정 목표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앞서, 과천시는 8월부터 9월까지 3분기 일제정리를 실시한바 있으며, 조사 결과 24세대 27명을 거주불명등록 조치하고, 180세대 248명을 전출 조치했다. 과천시는 최근 위장전입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과천지식정보타운 및 우정병원 부지에 건립되는 아파트 분양 시에 과천시민에게 주어지는 가점 및 우선권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도 과천시청 홈페이지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위장 전입 사례를 신고하며 행정기관의 조사를 촉구하고 있어 과천시는 위장전입자 색출에 중점을 두고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우리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므로, 조사로 인해 발생하는 다소간의 불편에 대해서는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장전입자로 인해 시민들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행정업무에 철저를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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