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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30일~10월 9일 추석 연휴기간 기상 전망 발표

(서울=한국분양정보)
기상청이 9월 30일에서 10월 9일 추석 연휴기간의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날씨 전망

9월 30일(토)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 강원영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구름 많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0월 1일(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에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2일(월)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단,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3일(화)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저기압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빗길 교통 안전 및 시설물 관리, 성묘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 바란다.

※ 이번 비는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강수 시종과 집중 구역이 유동적이므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 바람

추석 당일인 4일(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음. 추석 보름달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추석 이후인 5일(목)부터는 대부분의 지역이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6일(금)에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기온 전망

연휴기간동안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18℃, 최고기온: 21~25℃)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연휴 후반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특히 3~4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중부지방 10℃ 내외, 남부지방 15℃ 내외를 보여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 강원산지와 일부 내륙에서는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 바란다.

◇안개 전망

4일(수)~5일(목) 바람이 약한 가운데 밤 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새벽부터 아침사이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해상 날씨 전망

30일(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해상에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되겠다. 10월 1일(일) 낮~2일(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상과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일(일) 서해상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점차 높아져 2일(월)부터는 대부분의 해상에 2~3m의 높은 물결이 일겠다. 특히 추석 전일인 3일(화)은 전 해상에 2~4m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바라며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은 해상 교통 이용에 참고 바란다.

물결은 4일(수) 서해상부터 차차 잦아들겠으나 남해상과 동해상은 4일(수)에도 1~3m의 높은 물결이 이어지겠다.

※ 연휴 후반의 예보는 변동성이 크다. 추석 연휴에 대한 설명자료가 10월 2일(월) 다시 배포될 예정이니 참고 바란다.

출처:기상청
언론연락처: 기상청 예보국 예보분석팀 박영연 02-218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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